취업이민이 많이 힘듭니다. 그래서 투자이민을 많이 고랴하시는 분이 많은데 이 또한 쉽지 않습니다. 50만불도 많은데 90만불은 부담이 큽니다. 약 12억입니다. EB-5비용만 이렇죠. 이민가면 생계부터 집, 학교, 거주 등 또 비용이 들어갑니다. 정말 몇십억+안정적 직업이 최소한의 요건이죠. EB-5는 대신 확실한 영주권 보장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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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업이민보다는 100%에 가까운 영주권 보장이죠. 단 두가지를 꼭 알아보고 진행하셔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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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원금상환 가능한지를 확실하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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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영주권 취득이 확실한지 원금상환 12억+이자는 그 상품 R.C(regional center)의 재무를 분석해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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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주권 취득여부는 프로젝트 기간내 본인 투자금으로 10명이상의 고용창출 여부와 선순위 담보인지 후순위담보인지 등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. 특히 프로젝트 완공 후 분양률이나 판매율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. 그것으로 원금상환 여부를 가늠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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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를 들어 코로나 시기입니다. 그럼 호텔 프로젝트에 EB-5를 진행하는 건 어떨까요? 위험하겠죠.